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미국·중국·일본 등 15개국 혁신기술기업 한국 찾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OTRA, 20일부터 이틀간 '혁신기술 포럼 및 상담회' 개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미중 통상분쟁, 기술진화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수 해외 기업들이 한국을 찾는다. 

KOTRA는 KDB산업은행과 공동으로 오늘부터 이틀간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혁신기술 포럼 및 상담회(InnoTech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OTRA는 지난해부터 꾸준한 협력이 필요한 혁신기술 분야에서 '상반기 기반조성', '하반기 성과창출'을 테마로 수출 등 종합 비즈니스 행사를 개최해 글로벌 기업과 한국 기업 간 연중 상호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등 15개국의 혁신 소재부품, 정보통신기술(ICT) 및 융복합 서비스·소비재 관련기업 78개사가 우리 우수 중소중견기업 250개사와 만났다.

권평오 KOTRA 사장이 20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혁신기술 포럼 및 상담회(InnoTech Korea)’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KOTRA]

해외 기업의 우리 혁신기술에 대한 관심은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LCD 제조 1위인 중국 BOE는 '스마트 자동화 라인' 관련 신기술 보유 한국 기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 전 세계 여행·면세점 리테일 부문 글로벌 3위인 체코 라가르테르(Lagardere)는 한국의 디지털 스탬프와 결합된 로열티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서 한국의 ICT 기업과 협업 의사를 밝혔다.

일본 대형 종합상사인 카네마츠(Kanematsu)는 지금까지 주로 자동차부품 등 소재부품을 중심으로 한국산을 수입했으나, 최근 한국 혁신 소비재 등에 관심이 높아져 신규 거래선 확보를 원한다고 밝히는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 기업에 러브콜을 보냈다.

특히 최근 미·중 통상 분쟁에 계속됨에 따라 안정적 대체공급선 확보를 위한 미국과 중국 바이어들도 다수 한국을 찾았다.

미국 뉴욕 소재의 소비재유통 전문기업 A사는 "최근 중국에서 주문한 물량조달이 지연되고 납품가 상승으로 연말연시 프로모션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체 수입선을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미국 워싱턴에서 방한한 배터리제조 전문기업 T사는 "현재 중국 기업으로부터 여러 분야의 배터리 팩 부품 등을 납품받아 판매하고 있으나, 대중 관세 분쟁 등으로 인해 수입거래선 다변화를 희망한다"며 "이번 미팅을 계기로 한국 배터리 부품기업과의 거래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일부 중국 바이어도 미국 제품 관세율 상승으로 인해 한국산 구입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을 비롯한 해외 바이어들은 이틀간 우리 기업과 약 700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