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앞줄 왼쪽)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식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여야당 대표가 자리하고 있다. (둘째줄 왼쪽부터)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2018.11.22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2일 16:37
최종수정 : 2018년11월23일 07:34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앞줄 왼쪽)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식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여야당 대표가 자리하고 있다. (둘째줄 왼쪽부터)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2018.11.22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