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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 교육위 ‘박용진 3법’ 논의 vs 한국당, 사립유치원 지원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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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12개 상임위서 전체회의 및 소위 열려
법사위, 윤창호법 처리 예정..음주운전 시 최소 징역 3년 이상 유력
정개특위, 연동형 비례제 도입 논의...거대양당-소수 3당 대립구도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28일 국회는 행정안전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에서 전체회의 및 소위원회를 열고 쟁점에 대한 논의와 법안 심사를 이어간다.

교육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사립유치원 비리를 막기 위한 이른바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일부개정법률안)’ 처리에 대해 논의한다.

더불어민주당은 박용진 의원을 주축으로 당론 발의한 유치원 3법 처리를 바라고 있지만, 자유한국당이 사립유치원의 사유재산을 인정해 시설사용료 개념을 포함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할 것으로 알려져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을지 미지수다.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낼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 처리에 나선다. 전일 소위를 통과한 윤창호법은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하태경 의원과 고 윤창호씨의 친구들이 요구한 최소형량 '유기징역 5년 이상'은 형평성을 이유로 소위에서 '유기징역 3년 이상'으로 낮춰진 바 있다.

정치개혁특위는 1소위를 열고 선거제도 개편 논의를 이어간다. 다수당인 민주당과 한국당이 모두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야3당(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이 공세를 높여가고 있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한 논의가 있을 전망이다.

한편 국토교통위는 전일 카풀법 논의와 KTX 사고에 대한 긴급 현안 질의 등을 놓고 파행을 겪은 바 있어, 이날 정상적으로 법안심사를 진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립유치원 이대로 지속가능한가?'란 주제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정책토론회가 참석자들이 통로에까지 앉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2018.11.14 yooksa@newspim.com

<주요 상임위 일정>

09:00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
09:00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
09:30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10:00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10:00 행정안전위원회 정치개혁 제1소위(정치개혁 특별위원회)
10:00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10:00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10:00 외교통일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10:00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10:00 국방위원회 법률안심사소위원회
10:00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14:00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14:00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정치개혁 특별위원회)
14:00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14:30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14:30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
15:00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15:00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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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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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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