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8일(현지시각)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의 홈구장 킹 파워 스타디움을 방문해 구단주였던 고(故) 비차이 회장의 막내아들 아이야왓 스리바다나프라바가와 함께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윌리엄 부부는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며 추모 연설도 가졌다. 2018.11.29.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9일 14:26
최종수정 : 2018년11월30일 07:08
[레스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8일(현지시각)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의 홈구장 킹 파워 스타디움을 방문해 구단주였던 고(故) 비차이 회장의 막내아들 아이야왓 스리바다나프라바가와 함께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윌리엄 부부는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며 추모 연설도 가졌다.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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