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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후원 드림위드앙상블, 뉴욕무대 오른다

기사입력 : 2018년12월02일 11:26

최종수정 : 2018년12월03일 06:37

음악 활동으로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 '앞장'

[서울=뉴스핌] 유수진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GMF)에서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드림위드앙상블이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뉴욕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열린 '제1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드림위드앙상블'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드림위드앙상블이 주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로부터 오는 3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2018 MIKTA 환영 행사'에 초청받아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드림위드앙상블은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이뤄진 국내 최초 클라리넷 앙상블로, 지난해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음악 축제 GMF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지난 9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 간담회에서 축하 연주를 펼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장애인의 참여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되며, 국가협의체 믹타(MIKTA)와 주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가 공동주최한다. 믹타는 멕시코·인도네시아·한국·터키·호주 총 5개국이 참여하는 국가협의체다.

드림위드앙상블은 주 유엔 대한민국대표부에서 열리는 행사 외에도 유엔국제학교, 쥴리어드음악학교 등을 방문, 공연하는 등 음악 활동으로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을 이끌겠단 계획이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GMF출신인 드림위드앙상블이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까지 진출해 활약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며 "앞으로도 GMF후원 등 발달장애인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인식 개선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uss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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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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