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시라이프 수족관에서 산타 복장을 한 다이버가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2018.11.04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4일 21:20
최종수정 : 2018년12월04일 21:20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시라이프 수족관에서 산타 복장을 한 다이버가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201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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