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화학

속보

더보기

LG화학, 밤섬생태체험관 개관...역사·가치 알리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년 4차례 밤섬서 환경 정화 활동도 실시

↑[서울=뉴스핌] 유수진 기자 = LG화학이 여의도 대표기업으로서 밤섬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 알리기에 앞장선다.

LG화학은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와 환경재단과 함께 마포대교 해넘이 전망대에 '밤섬생태체험관'을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LG화학은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와 환경재단과 함께 마포대교 해넘이 전망대에 '밤섬생태체험관'을 개관했다. [사진=LG화학]

해당 체험관은 △밤섬 VR체험 공간 △밤섬 전시관 △밤섬 교육 공간 등 3개 존(zone)으로 구성됐다. 향후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홍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VR체험존은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밤섬의 생태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밤섬 곳곳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밤섬 전시관존에는 밤섬의 역사와 생태 환경을 기록한 사진 등이 전시돼 있다. 밤섬 교육 존은 밤섬 속 동식물 색칠하기, 환경교육 영상 시청 등 어린이 및 시민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꾸며졌다.

LG화학은 체험관 설립과 관련해 재정지원 등 사업 전반을 총괄했으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장소 제공 및 시설 관리를, 환경재단이 체험관 조성과 콘텐츠 작업 등을 담당했다.

LG화학 대외협력담당 박준성 상무는 "밤섬 임직원 봉사활동과 함께 밤섬생태체험관까지 조성하는 등 밤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더욱 발전시킨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문화를 많은 시민들에게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환경재단은 먼저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 대상으로 체험관을 운영한 후, 내년 상반기부터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예약 후 이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LG화학은 지난해부터 건강한 밤섬을 위해 매년 4차례 밤섬 유해식물 제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해오고 있다.

 

uss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