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이 붕괴 위험으로 퇴거 조치가 이뤄진 가운데 정유승 강남구 부구청장 등 구청 관계자들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8.12.12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2일 18:30
최종수정 : 2018년12월12일 18:30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이 붕괴 위험으로 퇴거 조치가 이뤄진 가운데 정유승 강남구 부구청장 등 구청 관계자들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8.12.1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