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CGV 4DX·스크린X, '2018 시네아시아'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CGV 기술 특별관, 홍콩 '시네아시아'서 연이은 계약 체결
4DX, 시네팩스 극장사와 신규 계약 체결…파키스탄 최초 진출
스크린X, 2020년까지 말레이시아 골든 스크린 시네마에 3개관 오픈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CGV의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가 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CJ CGV 자회사 CJ 4DPLEX는 ‘2018 시네아시아(CineAsia)’에서 파키스탄 극장사업자 시네팩스(Cinepax)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18 시네아시아’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전시회다.

CJ 4DPLEX 대표이사 김종열(왼쪽)과 시네팩스 CEO 마리암 엘 바챠 [사진=CJ CGV]

CJ 4DPLEX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미진출 지역이었던 파키스탄에 최초로 4DX를 선보이게 됐다. 시네팩스는 2019년까지 파키스탄 2개 극장에 4DX를 오픈할 계획이다.

4DX 1호점은 파키스탄 북동부 라호르 지역에 위치한 파키스탄 최대 멀티플렉스 패키지 몰 극장, 2호점은 파키스탄 남부도시 카라치 내 오션 타워 몰에 열릴 예정이다. 이로써 4DX는 파키스탄을 비롯한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14개국으로 진출을 확장한다.

시네팩스는 2006년 파키스탄에서 최초로 영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한 회사로 현재 파키스탄 9개 도시에 13개 극장과 44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파키스탄 내에서 전국구 규모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일한 극장 체인이다.

시네팩스 CEO 마리암 엘 바챠는 “CJ 4DPLEX와의 파트너십으로 최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구축함과 동시에 우수한 극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파키스탄 관객들이 오감체험특별관 4DX를 통해 ‘체험’ 중심의 새로운 영화 관람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J 4DPLEX는 ‘2018 시네아시아’를 통해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1위 극장사업자 골든 스크린 시네마(Golden Screen Cinemas)와도 4DX 추가 오픈 계약을 체결했다. 골든 스크린 시네마는 말레이시아에 36개 극장, 344개 스크린을 보유한 현지 최대 극장사업자다. 말레이시아 외에 베트남에도 14개 극장, 89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골든 스크린 시네마는 2019년까지 말레이시아 프탈링자야, 조호르바루, 푸트라자야 지역에 3개의 4DX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CJ 4DPLEX는 지난해 열린 ‘2017 시네아시아’에서 골든 스크린 시네마와 업무 협약을 맺고 조호르바루 골든 스크린 시네마 패러다임 몰에 첫 번째 4DX관을 오픈했다.

CJ 4DPLEX 김종열 대표는 “시네팩스, 골든 스크린 시네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파키스탄과 말레이시아 고객에게 더욱 풍성하고 새로운 영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CJ 4DPLEX는 더 많은 전세계 극장사업자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혁신적인 영화 관람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올해 행사에서 골든 스크린 시네마는 CGV의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 신규 도입도 추가로 결정했다. 이번 계약으로 스크린X는 말레이시아에 최초로 진출하며 국내를 포함해 총 17개국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 말레이시아 스크린X 1호점은 2019년에 프탈링자야의 원 우타마 쇼핑센터에 위치한 골든 스크린 시네마 극장에 열린다. 2020년까지는 2개 극장에 추가로 스크린X를 오픈할 계획이다.

골든 스크린 시네마 CEO 고 메이 리는 “지난해 말레이시아에 오감체험특별관 4DX를 처음 선보인 이후 관객들의 반응은 놀라울 정도로 뜨거웠다. 올해는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를 통해 관객들에게 시각적 몰입감이 배가된 영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4DX와 스크린X 같은 신기술 특별관 덕분에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혁신’의 가치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jjy333jj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