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희림, 베트남 DIC그룹과 주상복합 건설 프로젝트 MOU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글로벌 건축설계 및 건설사업관리(CM)·감리업체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베트남 건설·부동산 개발회사와 4000여 가구 규모 주거시설과 오피스, 상업시설을 짓는다.

1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에 따르면 베트남 건설·부동산 개발회사 DIC그룹과 ‘바우쭝(Bau Trung) 주상복합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영균 희림 대표이사(오른쪽)와 응우엔 티엔 뚜언 DIC그룹 회장이 서울에 있는 DIC코리아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 남부에 있는 붕따우시에 연면적 약 90만㎡ 규모 4000여 가구 주거시설과 오피스, 상업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바우쭝 신도시 개발사업의 선도적인 프로젝트로 전체 계획의 중심에 있다. 파라다이스 리조트 골프장 바로 옆에 위치한다.

희림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수많은 해외 프로젝트의 건축설계, CM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주상복합 설계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평면구성과 고객을 위한 맞춤형 여가시설, 상업공간 개발로 바우쭝 신도시는 물론 붕따우시 전역에 새로운 주거문화 및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계획이라는 게 희림측 설명이다.

이번에 희림과 MOU를 맺은 DIC그룹은 베트남 증권시장에 상장한 회사로 현재 약 30여개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2조원 이상의 자산과 임직원 5000여명을 보유하고 있고 부동산, 건설, 제조, 유통, 물류,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DIC코리아는 지난 7월 한국 지엠지홀딩스(GMG HOLDINGS)와 DIC그룹이 설립한 한국, 베트남 부동산 합작법인이다. 건축 설계사로는 유일하게 희림이 지엠지홀딩스 지분 투자에 참여하고 있다.

희림 관계자는 “DIC그룹은 베트남 주요지역에 토지 약 6600만㎡(2000만평)을 소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희림은 DIC그룹 파트너사로서 마스터플랜, 타당성조사, 사업성검토, 설계, CM, 감리와 같이 건설사업에서 발생하는 건축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