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이미래 기자 = 1990년 촬영한 중국 동부지역의 상하이폭스바겐(상하이다중, 上海大眾) 안내판이다. 폭스바겐은 예로부터 중국을 미래 성장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 여겨왔다. 지난해 12월 폭스바겐은 한달 만에 중국에서 34만1888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2017년 한해동안 영국에서 판 자동차 수는 20만8462대다. 2018.12.20. |
leemr@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1일 09:19
최종수정 : 2018년12월21일 09:19
[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이미래 기자 = 1990년 촬영한 중국 동부지역의 상하이폭스바겐(상하이다중, 上海大眾) 안내판이다. 폭스바겐은 예로부터 중국을 미래 성장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 여겨왔다. 지난해 12월 폭스바겐은 한달 만에 중국에서 34만1888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2017년 한해동안 영국에서 판 자동차 수는 20만8462대다. 2018.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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