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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헤스 아이코닉전, 내년 3월30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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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과 함께 노보텔 앰배서더서 이벤트 개최…수익금 기부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샤넬, 크리스찬 디올, 루이뷔통 등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트 아티스트 메간헤스의 첫 번째 대형전시 아이코닉전이 내년 3월30일까지 연장됐다.

메간헤스 아이코닉전은 이번 서울 전시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등의 해외 투어가 예정돼 있다. (주)제이앤존 최요한 총감독은 "지난 10월18일 메간헤스 전시를 오픈해 원래 계획대로 12월30일 마감하려 했으나 기간 내 관람하지 못한 관람객의 전시 연장 요청이 쇄도해 내년 3월30일까지 전시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시 연장이 확정되면서 전시장 내부의 작품 배치와 작품 소개 텍스트의 변형 및 보강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메간헤스 아이코닉전 전시장 전경 이미지 [사진=(주)제이앤존]

메간헤스 아이코닉전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일명 인스타 성지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관람객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패션에 대해 깊이 있게 알게 돼 기뻤다,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도 인상적이었다’ (ID dear10xxx), ‘넓은 전시장에 생각보다 방대한 작품이 채워져 있어서 실속 있는 전시였다’ (ID soulmxxx), ‘오랜만에 정말 좋았던 전시회, 어느 곳에 눈을 둬도 예쁘고 알차다. 행복하다’ (ID _daaaaaxx) 등 전시를 관람한 관람객들은 SNS를 통해 다양한 리뷰가 쏟아지고 있다.

전시 연장을 기념하는 의미로 노보텔 앰베서더 서울 강남 호텔 협업으로 메간헤스 갈라전시 및 작품 판매 이벤트가 2019년 1월9일 하루 오후 6시30분부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2층 샴페인 홀에서 열린다. 46개의 판화 에디션을 포함해 총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특별전시회에서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호텔의 VIP 고객과 미술 애호가들에게 특별가로 작품 판매와 경매가 이루어진다.

이중 일부 수익금은 24년 동안 5000여 명의 얼굴 기형 어린이들의 수술을 무료로 해주고 있는 서울대 분당병원 스마일포칠드런(Smile for Children)에 기부된다. 이번 이벤트는 평소 메간헤스 작품 소장에 관심을 갖고 있던 사람들에게 좋은 구입 기회가 될 전망이다.

메간헤스 아이코닉전은 서울 성수동 서울숲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 1,3관에서 열리고 있다. 매달 첫째주 월요일은 휴무다. 금요일과 토요일을 제외한 월요일~일요일, 공휴일은 오전 11시~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금요일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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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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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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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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