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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이해찬 장애인 발언 후폭풍?...與 지지율 36.8%, 올해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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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올해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공개
민주당 36.8%, 올들어 가장 낮은 성적표에 충격
이해찬 "정치권에 정신장애인 많다" 발언 영향
한국당 25.7%, 정의당 9%, 바른미래당 7.1%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이해찬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으로 후폭풍에 휘말린 가운데 2018년 최저치인 36.8%의 지지율로 한해를 마쳤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 5주 연속 20%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 

2018년 12월4주차 정당 지지도 [자료=리얼미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31일 발표한 12월 4주차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1.2%p 내린 36.8%의 지지율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기·인천에서 지지도가 내렸고, 40대와 50대, 중도층에서의 지지도 하락이 있었다. 다만 대구·경북(TK)과 충청권 지지율은 올랐고 30대와 보수층 지지율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의 2018년 최고치는 6·13 지방선거 압승 직후인 6월 2주차의 57.0%였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0.3%p 상승한 25.7%로 집계됐다. 한국당은 지난 11월 4주차부터 5주 연속 20%대 중반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당 지지율은 경기·인천과 서울, 호남지역에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대와 50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지지율 상승세를 보였고, 중도층 지지율도 올랐다. 다만 TK와 부산·울산·경남(PK) 등 영남과 충청권에선 내렸고, 20대와 보수층 지지율도 소폭 하락했다. 

한국당 지지율의 올해 최고치는 11월 4주차의 26.4%다. 최저치는 6·13 지방선거 참패 직후인 6월 3주차의 16.7%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정의당 역시 9.0%의 지지율을 보이면서 전주보다 0.9%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11월 2주차 이후 6주 만에 9%대 지지율을 회복했다. 정의당은 주로 PK 지역에서 지지율 상승세를 보였고, 연령별로는 40대에서 상승했다. 진보층과 중도층 지지율도 올랐다. 

올해 정의당의 최고 지지율은 8월 1주차의 14.3%다. 최저치는 4월 3주차의 3.9%다. 

바른미래당 지지율도 영남 지역과 20대, 중도층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바른미래당의 12월 4주차 지지율은 전주보다 1.5%p 오른 7.1%인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미래당의 올해 최고치와 최저치는 각각 10.5%(통합 창당 2월 2주차), 5.1%(6·13 지방선거 패배 직후 6월 3주차)로 집계됐다. 

민주평화당 지지율은 전주와 동일한 2.4%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의 올해 최고 지지율은 3.9%(6·13 지방선거 직전 6 월 1주차), 최저 지지율은 2.2%(10월 2주차, 11월 3주차)다. 

이어 기타 정당이 0.1%p 내린 2.0%,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4%p 감소한 17.0%로 조사됐다.

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YTN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25일 제외) 나흘간 실시됐다.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만129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11명이 응답을 완료했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응답률은 6.7%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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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7.0%[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소폭 반등해 47.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집계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7.0%, 부정 평가는 49.2%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3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5%포인트(p) 오르고 부정 평가는 0.3%p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부정 평가는 3주째 긍정 평가를 앞서고 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내인 2.2%p다. '잘 모름'은 2.2%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면서도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체감 경기 악재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0%(2.0%p↑), 국민의힘이 40.3%(1.7%p↓)를 기록했다. 또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6%, 기타 정당 3.7%, 무당층 6.5% 순이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0%p에서 2.7%p로 다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호남권을 비롯한 대규모 지역 투자와 산업 육성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면서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원 구성 대치와 지도부 내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호남권 대규모 투자 발표에 대한 강경 대응이 오히려 대구·경북과 보수층의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7-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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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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