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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전동석, '지킬앤하이드' 뉴지킬로 3월 합류…'톱 클래스'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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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전동석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타이틀롤인 지킬과 하이드로 캐스팅돼 오는 3월부터 무대에 오른다.

‘지킬앤하이드’는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한 인물이 가진 두 가지 인격, 지킬과 하이드로 선과 악을 상징, 표현하며 인간 내면의 이중성을 다룬 작품이다.

새로운 지킬로 합류한 배우 전동석 [사진=오디컴퍼니]

전동석은 ‘지킬앤하이드’에서 의사로서의 신념과 따뜻한 인간애를 가지고 있는 지킬과 ‘악’의 상징인 하이드를 연기할 예정이다. 양면성을 표현하는 연기력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음역대를 소화하는 가창력까지 갖춰야만 가능한 어려운 역할인 만큼 역대 지킬/하이드‘ 역엔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돼 왔다.

성악을 전공한 전동석은 풍부한 성량과 매력적인 중저음이 강점인 배우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더 라스트 키스’, ‘팬텀’, ’모차르트’ 등에 출연하며 명실공히 뮤지컬 스타 배우 반열에 들어선 전동석은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개성강한 캐릭터들을 생동감 있게 구현하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새로운 지킬로 합류한 배우 전동석 [사진=오디컴퍼니]

빅터 프랑켄슈타인으로 ‘프랑켄슈타인’의 지방투어까지 마친 전동석은 ‘지킬 앤 하이드’를 통해 강인함과 부드러운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캐스팅 소식과 함께 오디컴퍼니의 SNS를 통해 전동석의 ‘지킬앤하이드’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 속 전동석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젠틀한 지킬의 모습을 표현하며, 비주얼만으로도 관객들의 기대를 높였다.

2019년 새로운 지킬/하이드가 된 전동석은 오는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 2019’를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난다. 이후 조승우, 박은태, 민우혁 등과 함께 오는 3월부터 '지킬앤하이드' 무대에 오른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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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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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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