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文 대통령, 중기중앙회 신년회行…3일 대한상의 신년회 '흥행' 차질 예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대그룹 총수중 이재용‧구광모 불참...최태원‧정의선 '미정'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 재계 인사들과 만나는 자리로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 신년회 자리를 택하며 3일 있을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신년회에는 주요 대기업 총수들이 줄줄이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재계에 따르면, 3일 4대그룹 총수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2명은 대한상의 신년회 불참이 결정됐고,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아직 참석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 반면 중기중앙회 신년회 행사에는 4대그룹 총수 4명이 모두 참석했다.

대한상의 신년회는 역사적으로 전임 대통령들이 꾸준히 참석해 온 재계 대표 행사 중 하나였다. 1962년 시작된 신년회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것은 세 차례에 불과했다.

전두환 대통령 때 미얀마 아웅산 폭탄테러 사건 이후인 1984년과 노무현 대통령 때인 2007년, 박근혜 대통령 때 국회 탄핵 소추안 의결로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2017년 등이 전부다.

하지만 이번 정권 들어선 2년 연속 대통령이 대한상의 신년회에 불참했다. 문 대통령이 경제계 신년회에 참석한 것으론 오늘 중기중앙회 신년회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이 경제계 신년회 첫 방문 장소로 중기중앙회를 택한 것을 두고 재계에서는 현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부분은 현 정부가 재계와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는 점이다.

한 재계 관계자는 "현 정권에서 추구하는 정책들은 중소기업과 서민에 맞춰져 있고, 중소기업 정책과 연결된 부분이 많아 중기중앙회를 택한 것 같다"면서 "최근 실물 경기가 좋지 않은 것에 대한 위기감에 따른 변화"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 역시 중기중앙회 신년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경제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기 피력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기존 경제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지만 '소득주도 성장'이란 단어는 한 차례도 언급하지 않았고, 혁신과 일자리를 강조했다.

또 4대기업 총수가 모두 참석한 자리에서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등의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