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CES가 열린 가운데 수심 40미터까지 스마트폰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한 '나바틱스 미토(Navatics Mito)' 수중 드론이 탱크 안에 전시돼 있다. 2019.01.09.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0일 09:34
최종수정 : 2019년01월10일 09:34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CES가 열린 가운데 수심 40미터까지 스마트폰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한 '나바틱스 미토(Navatics Mito)' 수중 드론이 탱크 안에 전시돼 있다. 2019.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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