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에스모ㆍ디에이테크, SKT-Zoox와 MOU 체결.. 한국형 자율주행 선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에스모, 캘리포니아 유일 일반 승객 허가..
한국형 자율. 최고 기술력 인증 美 죽스와 자율주행 선도
자회사 및 국내외 주요기업과 5G 자율주행 공동 개발

[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에스모(대표이사 김정훈)가 미국에서 유니콘으로 평가받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죽스(Zoox)와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에스모는 자회사 디에이테크놀로지가 SK텔레콤 및 죽스와 함께 자율주행 투자∙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3자간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현지 시각) 미국 죽스(Zoox) 본사에서 김정훈 에스모 대표이사, 이현철 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박진효 SK 텔레콤 ICT기술원장, 존 포스터 죽스 CFO(왼쪽부터)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스모]

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모는 디에이테크놀로지와 공동으로 미국 3대 기업이자 글로벌 '빅5' 자율주행 기업인 죽스(ZOOX)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  죽스는 자율주행 기술 및 고도화, 디에이테크놀로지와 SK텔레콤이 함께 국내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에스모와 디에이테크놀로지는 향후 국내에서 △ 교통약자의 편익증진을 위한 자율주행 케어링(Caring) 서비스 △ 자율주행이 적용된 보안•관제 서비스 △자율주행 로봇 택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와이어링 하네스 전문기업인 에스모는 자율주행 분야 시장에 대한 기술개발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설립한 자회사 엔디엠(NDM)은 자율주행차에 필요한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음성인식기술을 개발해온 미국 스타트업 아폴로와 협력해 국내 시장을 위한 한국어판 아폴로를 개발 중에 있다.

최근 국내 제주도를 시작으로 세종시, 배곧신도시 등 지자체 3곳에서 자율주행차 실증 주행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자율주행 관련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014년 실리콘 밸리에 설립된 죽스는 2020년 온디맨드 방식 자율주행 택시 상용화를 목표로 자율주행∙전기자동차∙자동차 호출 서비스 등 3가지 영역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미국 캘리포니아주로부터 최초이자 유일하게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에 일반인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허가를 받기도 했다. 현재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미국항공우주국(NASA) 등 출신의 600여명의 연구원 및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기업가치 32억달러(약 3조 6000억원)로 평가받는 모빌리티 전문회사다.

에스모측은 “자회사 디에이테크놀로지와 함께 SK텔레콤-죽스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 관련 확고한 기술 경쟁 우위를 창출하는 한편, 자율주행 플랫폼 구축을 위한 국내 실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에스모 관계사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 밝혔다.

 

hankook66@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