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반려견 네모가 마크롱 대통령(가운데)이 11일(현지시간) 카톨릭 주의 공현 대축일(동방박사 축일)을 맞아 엘리제 궁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서 연설을 하는 동안 3자가 새겨진 축일 기념 케이크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있다. 2019.1.11. |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2일 02:53
최종수정 : 2019년01월12일 02:53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반려견 네모가 마크롱 대통령(가운데)이 11일(현지시간) 카톨릭 주의 공현 대축일(동방박사 축일)을 맞아 엘리제 궁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서 연설을 하는 동안 3자가 새겨진 축일 기념 케이크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있다. 2019.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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