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2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北京)에 위치한 '스매쉬(Smash)' 분노의 방에서 한 여성이 철통에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분노의 방은 이용객들이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유리병과 가전제품 등을 부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이다. 2019.01.12.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4일 16:57
최종수정 : 2019년01월14일 16:57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2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北京)에 위치한 '스매쉬(Smash)' 분노의 방에서 한 여성이 철통에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분노의 방은 이용객들이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유리병과 가전제품 등을 부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이다. 201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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