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지난해 11월 러시아 군에 의해 나포된 우크라이나 함정과 예인선의 승조원들이 15일(현지시간) 재판을 받기 위해 모스크바 법원에 불려나와 철창에 갇혀 있다. 2019.1.15.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6일 00:01
최종수정 : 2019년01월16일 00:01
[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지난해 11월 러시아 군에 의해 나포된 우크라이나 함정과 예인선의 승조원들이 15일(현지시간) 재판을 받기 위해 모스크바 법원에 불려나와 철창에 갇혀 있다. 2019.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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