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7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에서 '2019 호주오픈'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일본 교민들이 니시코리 케이의 승리를 응원하고 있다. 2019.01.17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7일 11:21
최종수정 : 2019년01월17일 11:21
[멜버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7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에서 '2019 호주오픈'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일본 교민들이 니시코리 케이의 승리를 응원하고 있다. 20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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