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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이동건 캐스팅…5월부터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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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신혜선, 김명수, 이동건이 ‘단, 하나의 사랑’으로 만난다.

KBS2TV 새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연출 이정섭/제작 빅토리콘텐츠, 몬스터유니온)은 배우 신혜선과 김명수, 이동건이 출연을 확정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색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배우들인 만큼,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다.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 한 톨 없는 독한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와 낙천주의 사고뭉치 천사 단(김명수)의 이야기를 그린 예측불가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다. ‘쾌도홍길동’, ‘제빵왕 김탁구’,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 ‘7일의 왕비’ 등을 연출한 이정섭 PD와 ‘운빨로맨스’를 집필한 최윤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사진=YN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신혜선은 발레리나 이연서 역을 맡는다. 이연서는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차가운 독설도 서슴지 않은 차가운 미녀다. KBS2TV ‘황금빛 내인생’,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연달아 흥행시킨 신혜선이 ‘단, 하나의 사랑’에서 능력을 발휘할지 기대된다.

김명수는 낙천주의 사고뭉치 천사 단으로 등장한다. MBC ‘군주-가면의 시간’, JTBC ‘미스 함무라비’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 김명수는 이번 작품에서 장난기 많은 천사로 변신해, 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동건은 발레단 예술감독 지강우 역을 맡는다. 지강우는 남다른 예술 안목의 소유자로, 무용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무용계 셀럽이다. 연출을 맡은 이정섭PD와는 ‘7일의 왕비’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신혜선, 김명수, 이동건이 출연하는 ‘단, 하나의 사랑’은 오는 5월 KBS2TV에서 방송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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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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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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