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고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멕시코 이달고주(州) 틀라우엘리판 지역에서 지난 18일(현지시간) 송유관이 폭발해 화염이 휩싸인 현장을 군인들이 바라보고 있다. 2019.01.18.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0일 11:09
최종수정 : 2019년01월20일 11:09
[이달고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멕시코 이달고주(州) 틀라우엘리판 지역에서 지난 18일(현지시간) 송유관이 폭발해 화염이 휩싸인 현장을 군인들이 바라보고 있다. 2019.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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