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동부건설은 전남 무안군 남악 센트레빌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해 자기자본대비 57.62% 규모의 1755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남 무안군 남악 센트레빌 중도금 대출 관련하여 수분양자들을 위해 채권자에게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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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01월22일 18:10
최종수정 : 2019년01월22일 18:10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동부건설은 전남 무안군 남악 센트레빌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해 자기자본대비 57.62% 규모의 1755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남 무안군 남악 센트레빌 중도금 대출 관련하여 수분양자들을 위해 채권자에게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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