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홍남기 "여의도 면적 2.4배 국유지에 공공주택 2.2만호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제활력대책회서 유휴 국유지 개발·활용 계획
규제샌드박스 추진·지출혁신 2.0 등도 논의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정부가 여의도 면적 2.4배에 달하는 국유지를 개발해 공공주택 2만여 가구 등을 공급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경제활력대책회를 주재하며 "대규모 유휴 국유지를 개발·활용하겠다"며 "여의도 면적 2.4배에 이르는 전국 11곳 선도사업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발 부지는 공공주택 2만2000호, 창업·벤처기업 보육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이번에 선정한 부지는 공공시설 이전 등으로 확보된 유휴부지다. 면적으로 따지면 693만㎡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23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4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는 "(국유지 개발에) 2028년까지 16조8000억원 투자가 이뤄지면 37조원 상당의 생산 유발과 20만5000명 고용 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는 △규제샌드박스 및 규제입증책임 전환 추진계획 △기업투자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 △지출혁신 2.0 추진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홍남기 부총리는 최근 수출 증가세 둔화 등 엄중한 경제상황을 언급하며 수출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금융 지원을 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업 투자 촉진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24일부터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산업은행이 중견기업에 7조원을 공급하고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에 3조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환경·안전 투자 지원 프로그램에 5조원을 지원한다.

홍 부총리는 "지난해 321억 달러였던 해외건설·플랜트 수주액이 대폭 확대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밖에 정부는 오는 2월 19개 사례에 규제 특례 부여하는 등 규제샌드박스 적용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