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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다섯번째 전국 경제투어로 대전 방문…과학기술 특성화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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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특별시 행사 이어 항우연 방문해 연구진 노고 격려
대전 경제인과 오찬 후 소상공인 밀집지역 으느정이 거리서 시민 소통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다섯번째 전국 경제투어로 대전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지역경제 일정에서 대전의 과학기술 연구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는 여러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누리호 발사 등 여러 연구에 기여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의 꿈, 4차산업혁명 특별시' 행사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 이후 과기정통부의 4차산업혁명 선도 지역거점 창출 전략과 대전의 대전특구 재창조 비전과 전략 등의 발표가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어 대전 지역 이공계 대학생과 기업인, 과학기술인 등이 공공기술 사업화 사례 공유와 대전특구 경쟁력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도 나왔다.

문 대통령은 이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을 방문해 항우연 연구자와 KAIST 연구자 및 사업자 등 30여명을 만났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누리호 시험발사체, 천리안 위성 2A호 및 차세대소형위성 1호 발사 성공에 기여한 개발진의 노력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우주기술의 자립을 위해 현재 수행 중인 우주개발 사업의 성공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연구진들과의 대화를 통해 개발 과정에서의 어려웠던 점과 극복 과정을 들었고, 흔들림 없는 국가 우주개발 정책을 약속했다.

점심도 대전지역 경제인 40여명과 칼국수를 함께 하면서 대전지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문 대통령은 대전 지역 마지막 일정으로는 대전지역 소상공인 밀집 지역이자 젊은이들의 문화·축제의 거리로 알려진 대전 중구의 '으능정이거리'를 방문해 시민과 소통했다.

문 대통령의 지역 경제 투어는 올해 들어 두 번째 일정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전북을 시작으로 경북과 경남 지역 경제투어를 진행했고, 지난 17일 2019년 첫 지역경제 일정으로 울산을 방문한 바 있다.

청와대는 앞으로도 경제 활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 대통령의 전국경제투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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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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