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이승현 기자 = 경남 합천군의회는 지난 7대 의회의 의정활동 내용을 정리 기록한 의정백서를 발간 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본현황’과 ‘의정활동’, ‘의정연구’, ‘의정자료’ 등이 편별로 구성된 7대 의정백서는 군의회 연혁, 기구, 기능, 회기운영과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 5분자유발언, 간담회와 교육연수, 각종 홍보자료, 사진과 함께 총 정리되어 있다.

7대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조감할 수 있는 의정 백서는 4년 주기로 출간된다.
전반기 허종홍의장, 조삼술부의장, 후반기 김성만의장, 허종홍부의장 체제로 운영된 7대 의회는 개원초기 경영난에 허덕이던 ㈜합천유통 운영실태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실시를 계기로 군 전체에 합천유통의 문제를 인식시키고 향후 합천유통 정상화를 견인해내는 결과를 낳는 등 군민의 피부에 직접 와 닿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석만진 의장은 발간사에서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언제나 민의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7대 의회를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은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진취적인 모습으로 거듭남으로써 군민의 기대와 열망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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