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시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7일(현지시각) '세계청년대회(WYD)'가 폐막한 가운데 토쿠멘 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를 마친 프란치스코 교황의 전용기를 향해 물 축포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의전용 물 축포 퍼포먼스는 귀빈에게 예우를 갖추는 퍼포먼스로 이륙하기 전 항공기를 향해 양쪽에서 물을 쏘아올리며 환영식 또는 작별식을 고하는 행사다. 2019.01.27.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8일 10:43
최종수정 : 2019년01월28일 10:43
[파나마시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7일(현지시각) '세계청년대회(WYD)'가 폐막한 가운데 토쿠멘 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를 마친 프란치스코 교황의 전용기를 향해 물 축포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의전용 물 축포 퍼포먼스는 귀빈에게 예우를 갖추는 퍼포먼스로 이륙하기 전 항공기를 향해 양쪽에서 물을 쏘아올리며 환영식 또는 작별식을 고하는 행사다. 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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