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6일 일본 도쿄의 칸다묘진(神田明神) 신사에서 열린 새해 행사에서 속옷만 걸친 남성들이 찬물을 온몸에 끼얹으며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2019.01.26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8일 10:05
최종수정 : 2019년01월28일 10:05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6일 일본 도쿄의 칸다묘진(神田明神) 신사에서 열린 새해 행사에서 속옷만 걸친 남성들이 찬물을 온몸에 끼얹으며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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