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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걱정 안하려면 이런 분야를... 중국정부가 찍은 미래 유망 직종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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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력사회부, 의견 수렴 거쳐 유망 직업 발표 전망
인터넷 및 첨단 산업 분야 기술 전문가 수요 급증 예상

[타이베이=뉴스핌] 강소영 기자=경제 및 산업 구조 업그레이드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 정부 기관이 중국에서 미래에 가장 주목을 받을 직업과 이와 관련된 전공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메이르징지신원(中國每日經濟新聞)은 중국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이하 인력부)가 중국 산업과 사회에서 필요한 미래 직업군을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라고 28일 보도했다. 발표에 앞서 인력부는 홈페이지에 잠정적으로 선정된 15개 유망 직업과 전공을 게시하고, 25일부터 31일까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중국 인력부가 미래 유망 직업으로 잠정 선정한 15개 직업과 관련 업무를 소개한다.

1~4.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클라우딩 컴퓨팅 기술 전문가

IT 및 인터넷 산업의 발전의 영향으로 이 분야에 필요한 전문 인력이 '15대 유망 직업' 리스트에 대거 포진했다. 인공지능은 그 가운데서도 가장 대표적인 유망 직종으로 꼽힌다.

향후 인공지능과 관련이 있는 ▲ 분석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연구, 딥러닝 등 기술 응용 ▲ 이미지·언어식별 및 생물특징 식별 ▲ 인공 지능 시스템 설계 및 연구 ▲ 인고지능 기반 반도체 개발 등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문가 인력이 점점 더 많이 필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물 인터넷 전문가 역시 중국에서 각광받는 신규 직업과 전공이다. 향후 중국에서 사물인터넷 구조·플랫폼·반도체·센서·스마트 테크 등 기술 연구와 개발, 사물인터넷 설계·테스트·보완 유지 등 서비스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기술자도 주목을 받고 있다.

5. 빌딩정보모델링(BIM) 전문가

빌딩정보모델링(BIM)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 인프라 혹은 건물을 짓기에 앞서 평면설계를 3차원 입체 설계로 구현하여 건축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도시화 확산과 인프라 구축으로 중국에서 BIM 전문 인력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6~7. e스포츠 운영자와 프로 게이머

중국에서 온라인 게임 산업 확대와 함께 e스포츠 시장의 규모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e스포츠 산업 저변 확대로 ▲ 경기의 기획과 운영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홍보 활동 및 브랜드 확립 ▲ e스포츠 관련 음향과 시각물 제작 및 발표 등 전반에서 관련 전문 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e스포츠 흥행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프로 게이머와 훈련 인력 역시 주목을 받는 신흥 직업이다.

경기에 참여하는 게이머를 비롯해 게임팀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인력, 게임 전략을 수립하는 훈련 인원의 확보가 필요하다.

8. 무인기 조종사

원격 컨트롤 설비를 이용해 각종 무인기를 조작하는 전문 인력을 가리킨다. 무인기 조종사는 ▲ 무인기에 전기·동력·패들 및 필요 설비 장학과 최적화 ▲ 비행 노선 기획 ▲ 각종 업무에 맞는 무인기 운영 ▲ 데이터 수집 및 정리 ▲ 무인기 검사 및 유지 보수 등 업무를 담당한다.

중국에서는 유통·군사·농업·엔터테인먼트·보안·지질 감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인기를 사용하고 있고, 그 규모는 앞으로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전 세계 상용 무인기 시장을 중국 업체가 독식할 정도로 관련 산업 규모도 크다.

9. ERP정보관리사

ERP이란 전사적 자원관리 또는 기업관리는 뜻하는데, 일종의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회계·인사·생산·물류 등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을 이용해 경영의 효율을 높이는 직업이 ERP정보관리사이다.

중국 정부가 기업의 효율 제고를 통한 경제 구조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경제 성장과 함께 창업이 증가하고 기존 민영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ERP정보관리사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10. 현대농업 매니저

농업의 현대화 발전을 위한 설비 및 기술 지원, 농산품 가공 및 판매의 서비스를 돕는 전문 인력을 가리킨다.

중국은 매년 새해 정부가 처음 발표하는 1호 문건에서 농업 발전을 항상 강조할 정도로 농업 발전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공산주의 체제에서 생겨난 특수한 토지와 농업 제도, 주먹구구식 농업 등의 영향으로 농업 현대화가 정부이 기대만큼 빠르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적인 농업 지식을 기반으로 농산품의 수요 예측 및 수급 조정, 생산-가공-판매 서비스 지원, 농업 기술 증진 및 자금지원 등을 전담할 전문 인력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11~12. 산업용 로봇 시스템 운영자 및 유지보수 전문가

공업 현대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산업용 로봇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용 로봇의 설치 및 운영을 전담하는 전문 인력도 늘어날 전망이다.

산업용 로봇을 운영하는 기술자 외에도 로봇을 수리하거나 성능 유지를 당당하는 유지보수 전문가도 각광을 받고 있다.

13. 사물인터넷 설치 기술자

전문 기계를 이용해 사물인터넷 설비를 설치하고 조절하는 인력도 유망 직종으로 꼽힌다.

사물인터넷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 유지를 위한 관리 인원이라고 할 수 있다. 각종 인터넷 망으로 연결된 사물인터넷 사회에서 관련 시스템이 마비되거나,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으면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방지할 전문 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다.

14~15. 도시 궤도교통 노선 전문가 및 열차 검수공

중국이 고속철, 지하철 등 철도(궤도)를 이용한 교통망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선 육상에 설로 건설이 필수적이다.

철도 교통망 확산으로 중국에서는 설로 시공부터 수리, 유지보수, 관련 설비 관리 등 철도교통 운영 안전을 최전방에서 관리하는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열차를 관리하는 전문 인력 공급도 필요하다. 늘어나는 철도교통 이용과 중국의 열차 제조 기술 향상으로 운영 중인 열차의 관리와 운영을 담당한 기술자들의 전문성향상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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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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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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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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