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우택·심재철, 오늘 당 대표 출마선언...오세훈은 북콘서트 열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우택, 11시 국회 헌정기념관서 출사표...3합의 리더십 설파"
심재철, 10시30분 의원회관서 출마..."무계파 공정 공천"
오세훈, 오후 2시 저서 '미래' 북콘서트..3기간 동안 질의응답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과 심재철 의원이 31일 나란히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진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토크콘서트 형식의 출판기념회를 열고 출마 선언 전 마지막 예열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오세훈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주호영 의원 등과 인사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9.01.03 yooksa@newspim.com

정우택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국당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정 의원은 “한국당을 다시 살리기 위해, 국민의 고단한 삶을 회복하기 위해, 국가의 안위를 보전하고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당 대표에 나선다”면서 출마의 변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이어 특히 “과거 대권주자가 당 대표이거나 당을 장악하고 있을 때 공천은 사천이 됐고, 계파가 형성된 폐해를 경험한 학습효과 때문에 당권과 대권후보를 분리해 놨다”며 ‘대권후보의 당권도전 불가론’을 역설한다.

또한 적폐청산을 외치면서도 정작 본인들은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이며 음주운전과 시민폭행, 민간인 불법사찰 등으로 ‘적폐태산’이 되어가는 문재인 정권에 대해 보수대통합으로 심판하고 응징할 것을 약속한다.

정 의원은 “대여투쟁을 위해, 총선 승리를 위해, 정권 탈환을 위해 우리가 가야할 길은 ‘당내 화합과 보수통합, 반문연합 등 3합”이라며 “사심없고, 사욕없는 당대표만이 가능한 ’3合의 리더십‘을 설파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재정정보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재훈 한국재정정보원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2018.10.16 kilroy023@newspim.com

심재철 의원도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출마선언을 한다. 그는 “한국당은 각성해야한다. 분노만 하고 투쟁없는 당은 미래가 없다”며 “늘 싸움을 회피한 장수를 앞세워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라며 경쟁자를에 대한 견제구를 던졌다.

심 의원은 이어 “공천파벌 싸움으로 보수는 공멸의 위기에 내몰렸다. 무계파 공정 공천만이 사회주의 개헌저지선을 지키고 총선, 대선 승리를 기약한다”며 “선당후사 정신으로 총선을 공정관리하고 보수통합을 이룰 당대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신념을 실천에 옮긴 당대표”라고 호소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저서 ‘未來- 미래를 보는 세 개의 창’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미래’은 북핵 이후의 한반도, 저출산 고령 사회, 4차 산업혁명이란 세계의 창으로 오 전 시장이 제시하는 국가번영의 길을 담고 있는 책이다.

북콘서트는 기존 출판기념회 방식과 달리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전, 축사 등을 없애고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공감하는 소통에 중점을 뒀다. 오 전 시장은 3시간 동안 직접 행사를 이끌어 나가면서 강의를 하고 중간 중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해 나가는 방식을 선보인다.

오 전 시장은 “3시간 동안 국가미래를 주제로 혼자 강연하며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는 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로 새로운 형식으로 그만큼 책 내용에 자신 있고 충실하게 잘 준비했다”며 “많은 일반인들, 특히 청년들과 부담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을 공감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