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엄선영 인턴기자 홍형곤 영상기자 =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3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비서 성폭행’ 사건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어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1일 16:39
최종수정 : 2019년02월01일 17:24
[서울=뉴스핌] 엄선영 인턴기자 홍형곤 영상기자 =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3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비서 성폭행’ 사건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어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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