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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4대륙 피겨선수권서 쇼트 개인 최고점... 임은수는 4위

기사입력 : 2019년02월08일 15:22

최종수정 : 2019년02월08일 16:53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차준환이 피겨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차준환(18·휘문고)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2019 ISU 4대륙선수권 남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4.52점에 예술점수(PCS) 42.81점을 합쳐 97.33점을 획득했다.

지난해 9월 어텀 클래식에서 기록한 공인 쇼트프로그램 최고점(90.56점)보다 6.77점을 더 받은 최고 기록이다.

차준환이 쇼트 개인 최고 기록을 써냈다. [사진= ISU]

이날 차준환은 발레 음악인 '신데렐라'에 맞퉈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성공시켜 좋은 점수를 예고했다. 4회전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한 차준환은 3회전 점프로 이어지는 다음 동작에서도 물 흐르는 듯한 연기를 보였다. 트리플 러츠 - 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악셀을 소화한 차준환은 가산점 구간에서 트리플 악셀로 점수를 보탰다. 이후 클린 연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차준환은 지난해 12월 한국 남자 피겨 선수로는 최초로 3위를 기록, 메달을 획득했다. 10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메달을 따면 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4대륙선수권 메달을 수확하게 된다.

임은수(16·한강중)는 처음으로 출전한 이 대회서 쇼트프로그램 4위를 기록했다.
임은수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58점·예술점수(PCS) 31.56점에 감점 1점으로 69.14점을 받았다.

연기후 사인을 하는 차준환. [사진= ISU]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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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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