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뉴욕전망] 美中 무역협상 진전 징후에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라이트하이저 USTR대표, 므누신 재무장관 베이징 방문, 무역협상 주목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번 주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진전 징후에 관심이 집중된다.

2월 베트남서 정상회담이 불발돼 불확실성이 자리잡은 가운데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등 고위급 무역 협상단이 이번 주말에 베이징을 방문한다. 협상 시한인 3월 1일 전에 합의를 도출해야 하는 두 국가다. 시장 참가자들은 고위급 무역협상과 관련한 소식에 촉각을 세울 전망이다.

트레이더들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플로어에서 일하고 있다. 2019.01.28. [사진=로이터 뉴스핌]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양국의 이견차가 "꽤 상당하다"고 발언한 것이 지난주 증시를 짓눌렀지만 주초에 큰 폭 올랐던 터라 소폭 상승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7% 오른 2만5106.33포인트,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05% 올라 2707.88포인트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7% 상승한 7298.20에 한주를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계획이 아직 없다는 백악관의 발표도 증시 하방요인이었다. 그러나 그는 "미국과 중국이 협상에 진전을 보인다면 협상 시한을 연장할 수도 있다"고 직접 언급한 바 있어 협상테이블에서 나오는 사소한 소식 하나하나에 증시가 반응할 수 밖에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중국의 통신장비를 자국 통신망에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란 보도도 있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코닝의 돈 타운스윅은 "다음 주에 좋은 소식이 나오면 시장에 아주 긍정적인 이벤트가 될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약간의 변동성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시스코시스템스, 코카콜라, 펩시 등 S&P 500지수 상장 기업 약 60개가 4분기 수익 실적을 발표한다. 

기업들의 실적 발표 외에도 중요한 경제 지표, 12월 소매판매와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CPI) 등이 나온다. 중국에서는 1월 무역수지와 물가지표가 나오고 유럽 국가들과 일본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내놓는다.

미국 행정부의 부분적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 재개 가능성은 변수다.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이 국경장벽 자금을 놓고 협상하겠다고 한 시한은 오는 15일까지. 이 안에 장벽예산에 대한 합의 도출과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셧다운은 재개된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다. 

◆ 이번 주 주요 발표 및 일정

11일에는 주요 지표 발표가 없다.

12일에는 12월 구인·이직 보고서, 1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발표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도 예정되어 있다.

13일에는 1월 CPI가 발표된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등이 연설한다. 시스코가 실적을 발표한다.

14일에는 12월 소매판매와 1월 생산자물가지수 등이 나온다.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가 연설한다. 코카콜라가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15일에는 1월 산업생산과 설비가동률, 2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등이 나온다.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발표하고 펩시가 실적을 공개한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사진
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