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LGU+, 아이들나라~브라보라이프 라인업 완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일 50대 이상 이용자 대상 IPTV 콘텐츠 '브라보라이프' 출시
오리지널 콘텐츠 160여편...콘텐츠 자체제작에 투자 지속 확대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IPTV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나이대별 이용자층을 공략할 수 있는 맞춤 콘텐츠로 커지는 IPTV 및 미디어콘텐츠 시장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LG유플러스는 시니저 타겟 콘텐츠 '브라보라이프'를 출시함으로써 키즈 콘텐츠인 '아이들나라', 20~30대 타겟 콘텐츠 '넷플릭스'와 더불어 전 연령대를 공략할 수 있는 '풀세그먼트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건영 LGU+ 상무가 신규 IPTV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성상우 기자]

LG유플러스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빌딩에서 열린 50대 이상 이용자 대상 미디어서비스 'U+tv 브라보라이프'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사업 계획을 밝혔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상품담당(상무)은 이 자리에서 "현재 기준으로 우리가 자체 제작한 콘텐츠는 약 160여편이고, 기존 IPTV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신규 콘텐츠는 약 2100편"이라면서 "이 중 50대 이상 시니어 이용자들을 위한 콘텐츠가 부족하다고 느껴 직접 제작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시니어 콘텐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추가 자체 제작을 위한 투자 규모는 공개하기 어렵지만 사내에서 고위 임원들이 만나 적극적인 투자를 논의 중"이라며 "콘텐츠 투자는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리지널 콘텐츠의 이용자 커버 범위를 현재보다 더 늘릴 가능성도 열어놨다. 이 상무는 "작년에 키즈 콘텐츠 '아이들나라2.0' 출시하면서 증강현실(AR) 콘텐츠 108편과 ‘책 읽어주는 TV’ 등 400여편의 자체 제작 콘텐츠를 소개했다. 웅진북클럽 제휴 통해 기존 TV에 없던 콘텐츠도 가져왔다"면서 "이런 관점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없는 콘텐츠가 있다면 추가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측은 이번 '브라보라이프' 콘텐츠 출시함으로써 전 연령대 이용자를 공략할 수 있는 '풀세그먼트 라인업'을 갖췄다고 자체 평가했다.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고객 대상으로 선보인 유아서비스 ‘아이들나라’와 20~30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넷플릭스 서비스에 이어 50대 이상을 공략할 수 있는 시니어 콘텐츠까지 서비스 구성을 마쳤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브라보라이프엔 약 1만6000편의 콘텐츠가 포함됐다. 이 중 다른 IPTV에 없는 신규 소싱 콘텐츠가 2000여편, 회사가 직접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가 160여편이다.

정혜윤 홈미디어마케팅담당(상무)은 이에 대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전반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라인업이 완성된 것"이라며 "우리 콘텐츠가 재미있는 측면과교육적인 측면, 노후 측면에서 경쟁사와는 차별화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LG유플러스가 이날 공개한 브라보라이프는 건강, 취미, 여행 등 50대 이상 이용자가 선호하는 정보들을 모아놓은 콘텐츠다. 50~60대 이용자 대상의 고객조사를 통해 이 연령대의 고객 니즈를 정확하게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서울대학교병원 공동 제작 건강 프로그램 등 자체 제작 차별화 콘텐츠를 비롯해 △건강·취미·여행 등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는 주제별 카테고리 구성 △쉽고 편안한 사용자 환경(UI)을 강점으로 꼽았다.

대표 콘텐츠는 △서울대병원 교수의 건강정보 ‘우리집 주치의’ △은퇴 후 새로운 시작을 돕는 ‘나의 두 번째 직업’ 등이다. 모두 무료 콘텐츠다. 이를 포함해 경쟁사에는 없는 50대 이상 고객 특화 자체 제작 영상 158편을 탑재했다. LG유플러스의 IPTV 'U+tv'를 통해서만 볼 수 있다.

이건영 상무는 “은퇴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배우고 즐기고 참여하며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IPTV 서비스를 선보인다“며 “다양한 연령대 고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배움을 제공하는 ‘인생 최고의 IPTV 서비스’로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 발굴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swse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