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18일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8만원 대비 10% 높은 수준이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DB금융투자 권성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역시 가전,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MC
▶ 1Q19 기대 이상이고 업사이드 존재, 19년 영업이익 13% 증가
▶ 목표주가 88,000원으로 상향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7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9636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8억원 대비 79.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4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0.41% 하락한 7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DB금융투자 권성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역시 가전,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MC
▶ 1Q19 기대 이상이고 업사이드 존재, 19년 영업이익 13% 증가
▶ 목표주가 88,000원으로 상향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7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9636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8억원 대비 79.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4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0.41% 하락한 7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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