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타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인 후안 과이도가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의 국경을 잇는 티엔디타스 다리 인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2.23.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4일 15:06
최종수정 : 2019년02월24일 15:06
[쿠쿠타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인 후안 과이도가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의 국경을 잇는 티엔디타스 다리 인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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