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성산 여영국 예비후보 "국방 신규투자 2조원 이상 이끌어내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정의당 여영국 4.3 창원 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2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여섯번 째 정책을 발표했다.

정의당 여영국 4.3 창원 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오른쪽 두번째)가 2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방위산업과 관련한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정의당 경남도당]2019.2.25.

이날 공약발표에는 정의당 평화로운 한반도본부장인 김종대 국회의원(국회 국방위원)이 함께 참여했다.

여 예비후보는 이날 창원의 주요 산업 기반인 방위산업 재편’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투자형 방위산업으로 창원지역에 신규 국방투자 연간 2조원 이상을 이끌어내겠다”고 공약했다.

창원지역의 방위산업은 창원 지역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창원시에는 국가지정 방위산업체 20개사가 있으며 연간 생산규모는 약 4조 4667억원(2016년 기준)으로 국내 방위산업 총생산액의 27%를 차지하고 있다.

여 예비후보는 “창원의 방위산업이 침체되고 있는 원인은 연간 46조원의 국방비 중 막대한 무기구입비가 미국 록히드마틴과 보잉 두 개의 회사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며 “해외의존형 방위산업을 자주국방을 지향하는 지역투자형 방위산업으로 전환하고, 장기적으로 방위산업을 평화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정의당의 요구로 국방부 국방중기계획이 새롭게 세워졌다”며 “국방부는 2023년까지 군사장비와 부품 조달에서 해외수입품을 20% 이내로 제한하고 80% 이상을 국내 조달하기로 하였다. 여영국과 정의당은 이 목표를 2022년에 조기 완성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대로 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군정비창을 육해공군의 종합정비물류센터로 재편하고 창원, 사천, 청주 등으로 분산시켜 약 일자리 3만개를 신규 창출하고, 창원에서만 연간 2조원 이상의 추가 신규 국방투자가 이뤄지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여 예비후보는 한반도 평화시대 남북경협을 주도하는 창원을 위한 선제적인 준비를 제안했다.

그는 “남북경협 경남추진단은 북한 제조업, 기계산업 발전을 위한 경남 기업의 북한 진출을 지원하고,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대규모 사업의 수주를 꾀하며, 관련된 법제도의 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경남 남북경협 기반을 마련해 평화경제시대의 창원의 역할을 만들어 나가는 중심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영국 예비후보는 “한반도는 평화번영의 미래를 향해 뚜벅 뚜벅 나아가야 한다. 낡은 이념에 사로잡혀 과거로 퇴보하는 정치는 한반도 평화경제를 이끌 수 없다”며 자유한국당의 냉전적 사고를 비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