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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오늘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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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비전선언…육성 10대 프로젝트 추진

[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광역시가 ‘세계 최고의 수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울산시는 26일 오후 2시 울산과학기술원 경동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에너지관련 공공기관장, 전국 110개 수소 전문기업·연구기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기운데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지난 1월17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울산 수소경제 연관산업 고용·투자확대 업무협약식. [사진=울산시청] 2019.2.26.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송철호 울산시장의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 선언과 전국 수소 전문기업․기관의 ‘수소산업 육성 공동 선언문’ 발표가 예정됐다. 

2부 행사는 수소 대량생산, 수소 연료전지 산업, 수소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방안 등 수소산업 육성 세미나가 마련된다.

2030 세계 최고 도시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세부 목표’는 수소전기차 △361대(2018년) → 7000(2022) →6만7000대(2030년) △수소충전소 5기→13기 →60기 △수소차 제조 3000대 →3만대(2021) → 50만대로 설정됐다.

이를 위한 수소산업 육성 10대 사업(프로젝트)은 △울산 중심의 수소전기차 생산기반 구축 △수소 융복합밸리 조성(100만㎡이상) △수소 전문기업(200개 이상) 및 소재 부품 산업 육성 △수소·제조 저장능력 확대(5만㎥/hr 2개사 증설) △수소 전기차 보급 확대(6만7000대) △수소 공급망 및 충전인프라 확충(배관 63km, 충전소 60개소) △수소전문인력 양성(3개대 전문학과 설립) △수소산업 진흥기관 설립(한국수소산업진흥원 유치) △수소제품 안전성지원 인프라 구축 △글로벌 수소산업 육성 등으로 짜였다.

‘수소산업 육성 공동선언문’ 발표에는 2050년 2500조원 시장으로 성장이 예측되는 세계 수소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수소 생산, 충전, 수소연료전지 등 수소산업 전주기에 걸쳐 전국 수소 연관 110개 기업·기관이 함께한다.

참여 기업들은 울산시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저감 등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은 물론 2030년 수소산업 세계 1위를 목표로 6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수소 산업을 육성해 나갈 것을 선언한다.

지난달 17일 문재인 대통령 울산 방문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와 ‘수소경제 연관산업 고용투자 확대 협약’의 후속으로 ▲세계 수소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수소 대량생산기술 개발 ▲수소 연료전지와 수소 저장용기의 경쟁력 향상 ▲수소 모빌리티 개발 및 보급 확대 ▲혁신기술 및 제품개발에 상호 협력 ▲울산시와 수소산업 전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부 수소산업 육성 세미나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 백종범·김건태 교수가 루테늄 촉매와 메탈/이산화탄소 시스템에 의한 수소 대량생산 방안 발표와 함께 파이롯트 플랜트 시연을 한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박사는 수소 비축기지 건설 방안, 현대자동차 오재혁 이사는 발전용 연료전지 경쟁력 제고방안,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윤용범 교수는 수소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수소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현대로템㈜에서 수소 트램, ㈜자이언트 드론의 수소 드론, 한국선급의 수소 선박, ㈜프로파워에서 수소지게차 개발 보급 계획도 소개된다.

이와는 별도로 울산지역 4개 기관 한국수소산업협회와 한국화학연구원,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도 울산시의 비전 선포식과 연계한 수소산업 육성 토론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송철호 시장은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수소산업 육성 10대 사업(프로젝트)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정부의 2030년 수소산업 세계 1위 목표에 부응하고, 세계 으뜸 수소경제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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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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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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