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베트남

속보

더보기

[북미정상회담 D-1] 김정은 6시간째 두문불출..호텔 주변 시민들 군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정은, 26일 하노이 입성…숙소 멜리아 호텔서만 시간 보내
김정은 보러 몰려든 시민들…취재진 옆에서 장시간 대기

[하노이=뉴스핌] 특별취재단 = 2차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 입성한 가운데 멜리아 호텔 인근에는 김 위원장을 보기 위한 취재진과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4분께 멜리아 하노이 호텔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 일행이 호텔로 들어선 후 현지 교민들과 관광객, 취재진 등은 호텔을 둘러싸고 설치된 펜스 밖에 진을 쳤다. 

베트남 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멜라이 호텔 인근 도로 약 100m에 펜스를 치고 통행을 전면 제한하고 있다. 호텔 투숙객 및 통행 제한지역 근무자 등 일부 관계자에게만 출입이 허용된다.

삼엄한 경호 태세 속에 일부 시민들은 북한 측 움직임을 보기 위해 망원경을 꺼내들었다. 호텔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거나 주변 상황을 1인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 중계하는 이들도 있었다. 

한 한국인 유튜버는 자신의 방송 시청자들에게 “김정은 위원장 모습을 찍으면 ‘별풍선(유료 후원 아이템)’ 1만개를 달라”고 요구하는 등 김 위원장을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북미정상회담 현장을 직접 보기 위해 하노이를 찾았다. 

김 위원장은 오후 5시 5분 현재 호텔에 머물며 외부로 모습을 보이진 않고 있다. 김 위원장이 호텔로 모습을 감춘지 5시간이 지나도록 북한 측 움직임이 없자 일부 시민들은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다만 저녁 늦게 북한 대사관을 방문하거나 하노이 도심을 둘러볼 가능성은 거론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여장을 푼 후 27일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간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노이=뉴스핌] 특별취재단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투숙하는 멜리아 하노이 호텔 투숙객이 26일(현지시각) 오후 경호요원들로부터 통행 심사를 받고 있다. 2019.02.26. 조재완 기자 chojw@newspim.com

 

[하노이=뉴스핌] 특별취재단 =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 주변을 둘러싼 펜스 밖에서 취재진이 26일(현지시각)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내길 기다리고 있다. 2019.02.26. 조재완 기자 chojw@newspim.com

 

[하노이=뉴스핌] 특별취재단 = 한 시민이 하노이 멜리아 호텔을 지켜보며 영상촬영하고 있다. 2019.02.26. 조재완 기자 chojw@newspim.com

 

[하노이=뉴스핌] 특별취재단 = 한 유튜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머무는 멜리아 호텔을 개인방송으로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2019.02.26. 조재완 기자 chojw@newspim.com

 

[하노이=뉴스핌] 특별취재단 = 시민들이 26일(현지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머무는 멜리아 호텔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9.02.26. 조재완 기자 chojw@newspim.com

 

[하노이=뉴스핌] 특별취재단 = 베트남 공안이 26일(현지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머무는 멜리아 호텔 인근 도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2019.02.26. 조재완 기자 chojw@newspim.com

 

[하노이=뉴스핌] 특별취재단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투숙하는 멜리아 하노이 호텔 인근 도로는 26일(현지시각) 통행이 전면 제한됐다. 2019.02.26. 조재완 기자 chojw@newspim.com

 

조재완 기자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