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김지철 충남교육감 “개학 연기 사립유치원 형사고발·특별감사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일 오전 현재 충남도내 43개 유치원 개학 연기 고수

[홍성=뉴스핌] 임정욱 기자 =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4일 “개학을 연기한 사립유치원을 용납할 수 없다”며 “이들 사립유치원에게는 형사고발, 정원감축, 특별감사 등의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충남교육청 기자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개학을 연기한 사립유치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재차 천명했다.

김 교육감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개학을 연기한 충남도내 사립유치원은 전체 125개 중 천안 27개, 아산에서 15개, 게룡시 1개 등 모두 43개다. 이 외에 천안지역 6개 사립유치원은 개학 여부에 대해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김 교육감은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4일 이후에도 개학을 하지 않을 경우 유아교육법과 행정절차법에 따라 시정명령을 하고 이튿날에도 개학을 하지 않으면 즉시 고발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 이들에 대해 특별감사, 재정지원 중단, 정원·학급 감축 등의 행정조치도 검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4일 오전 충남교육청 기자실에서 사립유치원 개학 연기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이와 별도로 사립유치원에 대한 전수조사에도 들어갔다. 점검단은 충남교육청 직원과 지자체 인원 등 2명 1개조로 편성돼 4일 개학이 예정된 유치원 86개를 일일이 점검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고된 개학일이 모두 도래하는 6일까지 125개 유치원에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긴급 돌봄 체계를 가동해 모든 유아를 수용하겠다는 점도 약속했다.

현재 충남교육청은 천안과 아산의 단설유치원과 병설 유치원에서 각각 70교 1620명, 29교 1137명 등 총 2757명의 긴급 돌봄 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사립 유치원 사태로 예상되는 전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4일 천안과 아산에서 16명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요청해 국·공립유치원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사립유치원 원장들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을 책임지는 교육동반자”라고 전제한 뒤 “아이들의 눈망울과 학부모들의 절절한 호소를 감안해 속히 아이들 곁으로 돌아오기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jeonguk765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