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대화제약과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산 베어스는 5일 “의약품 제조 기업 ‘대화제약과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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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두산베어스 선수단 전원은 유니폼 후면 상단에 ‘대화제약’의 자수 태그광고를 부착한다. 또 정규시즌 홈경기시 스폰서데이 이벤트 및 전광판과 광고 등을 통해 ‘대화제약’을 홍보한다.
‘대화제약’은 최근 세계 최초 경구용 파클리탁셀(리포락셀액)을 허가 받아 판매를 앞두고 있는 의약품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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