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는 7일 LG화학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2만원으로 유지했다.
LG화학은 LG계열의 석유화학업체로 2차전지 부문 강화 중이다. 미래에셋대우 박연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 Preview: 일회성 비용 등으로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이나 일시적으로 판단
▶ 배터리 모멘텀 하반기 강화, 화학 시황 회복세 지속 전망, Top Pick 유지
LG화학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조3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4322억원 대비 14.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95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149억8100만원 대비 52.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01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157억6100만원 대비 61.9% 감소했다.
지난 6일 주가는 전일대비 0.13% 하락한 37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화학은 LG계열의 석유화학업체로 2차전지 부문 강화 중이다. 미래에셋대우 박연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 Preview: 일회성 비용 등으로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이나 일시적으로 판단
▶ 배터리 모멘텀 하반기 강화, 화학 시황 회복세 지속 전망, Top Pick 유지
LG화학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조3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4322억원 대비 14.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95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149억8100만원 대비 52.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01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157억6100만원 대비 61.9% 감소했다.
지난 6일 주가는 전일대비 0.13% 하락한 37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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