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강진군, 공모사업 발굴과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강진군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모사업 발굴 및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이건섭 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각 실과소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에 이어 공모사업 및 신속집행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열린 공모사업 발굴 및 신속집행 보고회.[사진=강진군]

공모사업 보고회에서는 중앙부처 업무보고 및 생활 SOC 사업 3개년 계획에 따른 신규 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군은 총 54건 약 1868억원의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정보를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사전 절차를 이행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건섭 부군수는 “열악한 재정이지만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체류형 관광지 기반 사업, 생활 SOC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공모사업 보고 이후 이어진 지방재정 신속집행 회의에서는 중앙정부에서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속집행의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일자리 및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률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일자리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집행 목표를 상반기 내 초과 집행하기 위해 입찰기간 단축, 선금급 확대 및 지급 기간단축, 일상감사·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 단축 등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3월 중에 확정되면 예산 집행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예산집행을 위한 상급기관 승인 등의 사전절차를 3월 이내에 마무리하고, 하우스 설치·저장고 지원·관정 개발 등 농업관련 예산은 본격적인 농사철 이전에 완료해 나가기로 했다.

이건섭 부군수는 “각종 사업을 빠르게 착수하고 신속한 예산 집행에 따른 승수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이월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해 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