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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택시·카풀 극적 합의에도…내부자들 쓴웃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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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대타협기구, 7일 전체회의서 ‘카풀 허용’ 합의
실무 논의기구 구성…합의안 구체적 이행방안 논의키로
합의안 현실성 두고 회의적 기류…“규제완화 쉽지 않아”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제한적 카풀 서비스를 허용하기로 한 가운데 두 업계가 도출한 합의안의 실현 가능성을 두고 회의적 기류가 감지된다.

우선 '플랫폼 택시'를 상반기 내 출시하기로 했지만 '플랫폼'이란 기술 자체가 워낙 추상적이고 모호한 개념이어서 양측이 명확히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여당 내부에서도 흘러나온다.

또 규제를 풀겠다고 합의했지만 이 역시 당 차원을 넘어서 지방자치단체와 국회 차원의 광범위한 합의가 필요한 영역으로 최종 결론까지 지난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대타협기구가 약속한 법인택시 월급제와 개인택시 감차 방안 역시 기술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마땅한 수단이 없는 상황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위원장과 택시·카풀 업계 대표자들은 7일 사회적 대타협기구 합의안을 발표했다. yooksa@newspim.com

택시·카풀, 극적 합의…‘제한적 카풀 허용·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 출시’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지난 7일 카풀 문제의 담판을 지었다. 공회전만 거듭하던 논의를 끝내고 이날 열린 마지막 회의에서 카풀 영업을 허용하는 데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가 발족한 지 4개월여 만이자,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출범한 지 45일 만이다.

이번 합의로 카카오모빌리티는 주중 출퇴근 시간에 한정해 카풀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영업 허가 시간은 오전 7~9시와 오후 6~8시. 카카오모빌리티에 등록된 일반 자가용은 이 시간대에 승차 공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출퇴근길 택시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승객들은 카카오 카풀을 이용하면 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영업시간에서 제외됐다. 카카오 측은 당초 시간 제약 없이 하루 2회의 운행횟수를 요구했으나 최종 담판에서 한발 물러났다. 

택시 4개단체는 경쟁력 높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운동장’을 약속 받았다. 스마트형 택시, 이른바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를 올 상반기 중 출시하고, 이들이 영업할 별도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다양한 서비스 창출을 위해 민주당은 택시산업을 묶고 있는 규제부터 혁파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도 법인택시 기사 월급제 시행, 초고령 운전자 개인택시의 감차를 적극 추진한다는 내용이 합의문에 담겼다. 

전현희 택시·카풀 TF위원장은 “모두가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 대타협기구 협의의 가장 중요한 결론”이라며 “택시와 플랫폼을 결합하면 자가용을 (활용하지) 않더라도 국민 교통 편익을 도모하며, 혁신성장과 공유경제 부분을 잡고 택시산업도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합의안을 이행하기 위해 전 위원장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이거나 발의 예정인 관련 법안을 3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등 택시 4개단체와 카카오모빌리티, 민주당 택시·카풀 TF, 국토교통부가 합의안에 서명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위원장,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장 등 택시업계 단체장들이 7일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합의안을 발표했다. yooksa@newspim.com

◆ ‘택시 사업구역 통합’이 핵심과제 “현실성은 글쎄‥” 

극적으로 합의안을 도출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진통은 계속될 전망이다. 대타협기구 내부에서도 회의적 기류가 흐른다. 일부 위원들은 '장두노미'(藏頭露尾) 형국이라고 지적했다. 머리는 감추었으나 꼬리가 드러나 있다는 뜻으로, 향후 이행과정에서 겪을 진통이 불 보듯 뻔한 상황임에도 합의문 도출에 급급했다는 의미다. 

대타협기구가 야심차게 내놓은 주요 공약은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 출시다. 자가용이 아닌 택시만 등록 가능한 별도 플랫폼을 만들고, 택시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신(新)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타협기구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플랫폼 승패를 좌우할 열쇠는 택시 사업구역 규제를 철폐하는 데 있다. 

현재 사업구역 외에서 영업하는 택시에는 과징금이 부과된다. 가령 인천 차량이 서울시 내에서 승객을 태울 수 없는 경우는 이 규제 때문이다. 영업장 규제를 완화하고 사업구역을 통합할 경우, 빈 택시는 줄어들고 승객 편익은 증대할 수 있다. 반대로 영업권 보장이 안돼 택시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역시 이날 영업구역을 비롯한 차종·외관·요금제 등 규제 완화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실제 이를 풀어가는 과정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타협기구 핵심 관계자는 “택시산업 규제는 하나하나 복잡한 문제”라며, "특히 영업구역 규제의 경우 각 지자체와 모두 사업장 통합을 협의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 '택시 플랫폼' 내놓기로 했지만..관계자 "흐릿한 상태"

여기에 플랫폼 형태에 관한 가닥도 잡히지 않은 상황. 이 관계자는 대타협기구 내부에서도 플랫폼 형태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고 전했다. 플랫폼 개념이 추상적인 탓에 관계자들조차 플랫폼의 방향성과 기능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전언이다. 

그는 “어떤 플랫폼이 구현될 지 모르겠다.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이날 규제혁신형 택시 플랫폼의 구체적 형태는 합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타협기구 다른 관계자는 “플랫폼 방향성은 설정돼 있으나 흐릿한 상태”라며 “규제를 어떻게 완화해 기술을 구현할지는 두고 볼 일”이라고 했다.

또 다른 택시·카풀TF 위원은 “노는 차량 없이, 택시들이 쉼없이 일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주는 것이 목적이다. 승객들은 향상된 교통 편익을 누릴 것”이라면서도 "구체적 형태는 알 수 없다"고 답했다.

그는 “운행지역을 제한하는 규제를 플랫폼에서 걸러낼 것”이라며 “기존 카카오 (택시) 앱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형태”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카풀 시범서비스 당시 운전자 모집 공고 이미지 [자료=카카오]

◆ 택시기사 월급제도 난제...예산 없어 섣부르단 지적도

택시기사 월급제도 풀기 어려운 난제다. 충분한 예산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월급제 약속은 섣부르지 않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은 구체적인 월급제 논의는 노사 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를 재외한 다른 카풀 업체를 설득하는 문제도 남아 있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한국에서 유상 카풀 서비스를 제공하던 곳은 다 사업을 접거나 철수했는데 카카오도 서비스 원점 재검토를 한다는 상황에서 이번 합의가 카풀·택시 대타협 기구의 합의라고 불릴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또 "대통령은 법에서 금지하지 않는 한 허용하는 방식으로 규제를 풀어갔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법에서 허용돼 있는 방식을 제한하고 금지하는 방식으로 타협하는 것이 나쁜 선례로 남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답보상태에서 벗어나 한 발 나아갔다는 데는 이견이 없는 분위기다. 공회전만 거듭하던 논의를 마무리지은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 택시·카풀TF 위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번 합의는 전적으로 전현희 위원장의 업적”이라며 공을 돌렸다. 전 위원장은 이번 합의를 위해 그간 150여 차례 택시 농성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지난달 28일 기준 전 위원장은 148번 찾아왔다. 열에 아홉번은 (전 위원장이) 듣지못할 소리를 들었는데 148차례나 찾아온 데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위원 역시 전 위원의 노력을 치켜세우며 “더 이상 택시기사 분신사태가 벌어지지 않는다면 그 역시 큰 성과”라고 평했다. 

한편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지난 7일 전체회의를 마지막으로 해산했다. 합의안 이행을 위한 구체적 내용은 당정과 업계가 참여하는 새로운 실무 논의기구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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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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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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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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