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런현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 칭하이성 퉁런현에서 티베트족 승려들이 불교 사찰인 롱우사(Rongwo Monastery) 법당(prayer hall) 밖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9.03.09. |
bernard0202@newspim.com
[퉁런현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 칭하이성 퉁런현에서 티베트족 승려들이 불교 사찰인 롱우사(Rongwo Monastery) 법당(prayer hall) 밖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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