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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고흥” 책자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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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귀촌, 일자리, 결혼.임신, 출산.양육, 전입.주거 등 인구정책 해택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이 14일 귀향.귀촌, 일자리,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인구정책 관련 사업 및 혜택을 집약한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고흥’ 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째 귀향‧귀촌 분야는 ▲귀향청년 U-turn 정착장려지원 ▲귀향청년 주택 수리비 지원 ▲귀향청년 주택화재보험 가입지원 ▲귀농.귀어 정책자금 이자 지원 등 20개 사업이 수록되었다.

둘째 일자리 분야는 ▲청년 취업자 주거지원금 지원 ▲가업승계 청년지원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 지원 등을 담았다.

셋째 결혼.임신 분야는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난임부부 지원 등이 있다.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고흥 안내 책자[사진=고흥군]

넷째 출산·양육 분야는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셋째아 이상 돌맞이 축하금 지원 ▲백일사진 촬영비 지원 ▲지역사회단체 출산 축하물품 지원 등 31개 사업을, 그리고 교육 분야에는 ▲관내 고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관내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귀향인 자녀 어울림 장학금 지원 등이 수록되어 있다.

다섯째 전입.주거 분야는 ▲전입세대 지원금 ▲청년부부 내 집 마련 대출이자 지원 ▲청년 디딤돌 주거안정 지원 등이 담겨져 있다.

군 관계자는 "군 시책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어 군민은 물론 전입을 고려중인 외지인이 자신에게 맞는 정책을 쉽게 찾아보고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인구감소 극복을 위해 군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고흥 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2022년까지 인구감소율 제로화에 목표를 두고 2040 청년 맞춤형 인구정책을 통한 청년유턴, 태어난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행복,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삶의 질이 향상하는 귀향귀촌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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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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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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