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노, 브라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브라질 수자노에서 열린 에티오피아항공 추락 사고 희생자 합동 장례식에서 유가족이 마지막으로 희생자의 손을 잡아보고 있다. 2019.03.14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4일 21:14
최종수정 : 2019년03월14일 21:14
[수자노, 브라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브라질 수자노에서 열린 에티오피아항공 추락 사고 희생자 합동 장례식에서 유가족이 마지막으로 희생자의 손을 잡아보고 있다. 201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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