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고(故)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故) 장자연씨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3.1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5일 12:31
최종수정 : 2019년03월15일 12:31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고(故)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故) 장자연씨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3.1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