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한솔제지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으로 “태림포장 및 전주페이퍼 인수 추진”에 대한 보도 내용은 미확정이라고 18일 공시했다.
한솔제지는 “사업확장을 위해 해당업체 인수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며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재공시예정일은 오는 4월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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